스파르타 코딩 클럽 체험 1주일 1번 온라인 코딩 학습지 띵동코딩

스파르타 코딩클럽은 유튜브 광고로 알게 되었다.

직업 관련, n잡 관련 영상을 많이 보다보니

 

직장인 창업을 위한 온라인 부트캠프 {창}

개발자 취업을 위한 온라인 부트캠프 항해99

 

와

무료로 코딩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말에

접속했던 것 같다.

 

 

 

 

 

 

 

 

 

무료코딩 강의 체험

내용이 쉽고, 각 영상당

길이가 짧아 

많은 시간이 들지않고, 

1시간만 투자하면 모든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내용은 적당히

코딩이 무엇인지와

여러 코딩용어를 생판 모르지만 않게

다듬어주는 정도다.

 

 

이 무료 코딩 강의 프로젝트는 아직 진행중이다.

https://spartacodingclub.kr/online/coding101 

[스파르타코딩클럽] 매일 선착순 200명 한정! 무료 강의 이벤트!

 

 

 

 

 

 

 

 

웹개발 종합반 강의 1일 무료 체험

 

 

추가로 웹개발 종합반 강의가

하루만 무료로 열리는 걸 알게 되어 듣게 되었다.

개발자 취업까지가 목표는 아닌데

블로그, 티스토리 html, css 좀 다루고 싶다 

 

는 나같은 사람들한테 도움된다.

 

개발자 취업이 목표라면 

스파르타 코딩클럽에서 지원하는 다른 프로그램을 지원해보면 좋을 것 같다.

(항해99같은)

 

국비지원(내일배움카드)도 된다고 한다.

 

어차피 코딩은 구글링이라

블로그, 티스토리 html, css 정도는

이것저것 검색하다보면 코딩을 몰라도 누구나 잘 검색하면 충분히 할 수 있지만

 

기본 프레임을 알고 접목하는 것과

그냥 갖다붙이는 것과는 느낌이 다르다.

 

 

 

 

 

 

 

 

쨌든 웹개발 종합반이 좀 찐이었다. 완전 추천.

 

 

아쉽게 하루 무료로 열린거라

너무 속성으로 듣는 바람에 

그날 하루는 과부하가 걸린 것 같았지만

 

해당 강의를 듣고 

html은 몸통, 뼈대

css는 꾸미기

 

라고 인식하고, 

css에 활용할 수 있는 사이트를 알게된 것만으로도 

만족한다.

 

좀 여유로워지면 이 강의를 유료결제해서

다시 도전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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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학교 때

전공필수 과목에 코딩이 포함되어 있어서

'html, css를 이용한 홈페이지 만들기'

라는 강의를 들었었고,

 

심지어 그 강의 마지막 과제가

'홈페이지 하나 만들어 제출하기' 였다.

 

그 때도 어떻게든 구글링을 통해 끝내긴 했었는데

html과 css의 기본 개념을

나는 지금 알게 되었다.

 

그렇게 코딩은 버려두었건만,

그때 당시 스파르타 코딩클럽이 있었다면

그렇게 힘들지 않았을 것 같다.

 

지금은 코딩관련 국가지원 시스템도 많은 것 같고, 이런 사이트도 있는 걸 보면

 

 

 

지금은 코딩을 배우기 딱 적당한 때인 것 같다. 

 

 

 

 

 

 

 

 

띵동코딩

 

 

쨌든 무료 강의 경험이 좋았어서,

자연스럽게 유료결제에 낚였다.

 

만원 이어서 그냥 순간 결제

 

 

 

 

 

 

 

바로 핸드폰으로 접속해서 들을 수도 있다. 

 

내용은 기초 문법부터 시작한다.

무료강의보다 조금은 딱딱하게 느낄 수 있다.

아예 코딩에 관한 경험이 전무하다면 무료 강의를 듣고,

띵동코딩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개인적인 의견은 그렇지만

이 '띵동코딩' 학습지는

완전 초급자부터 입문자 대상이라고 한다.

 

 

 

 

 

 

역시나 1주차 당 1시간 정도의 분량으로

버겁지 않은 수준이다.

 

1시간도 영상이 한 번에 

1시간이 아니라 조금씩 나눠져있기 때문에

정말 학습지처럼 여러날에 쪼개서 진행하기도 좋다.

 

 

 

 

신청하기 전에 알아둬야 할 건,

 

학습지 밀리면 친절하게 ^^
전화를 해주신단다

 

다행히 1주차가 밀렸으면

2주까지는 봐주고,

2주가 넘어가도 진행하지 않으면

그 때 전화를 주신단다.

 

 

이걸 뭐라 해야되지.

진짜 2주 넘어 까지는 밀리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오늘 급히 듣게 되었다.

 

1주차 체험 인증

 

...

그래. 일단 띵동코딩을 통해 조금은 코딩과 친해져 봐야겠다.